청촌은 마을에 청년들이 들어와 활력을 불어넣고 청촌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속가능한 농촌문화를 만들어가길 꿈꿉니다.

농촌에서 살아가는 일이 막연하고 어려울 수 있겠지만 함께 살아가며 어려운 문제들을 힘을 합쳐 해결한다면 어렵지 않을거예요!

청촌이란?

청촌은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에 청년들이 정착하여, 일하고, 함께 살아가는 곳이에요.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삶의 시작점이 되고, 마을에는 혁신적 회복을 가져다 줍니다.

연고가 없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에요.
청촌은 지역에 정착하고싶은 청년들의 대표적인 어려움들을 찾아내고 해결해나가며

청년들이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터 킷 역할을 합니다.


청촌은 함께하는 삶을 지향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농촌을 되살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주거지 장벽을 낮춰요

경제활동의 장벽을 낮춰요

다양한 관계의 장벽을 낮춰요 

외지 청년이 지역에 집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한정된 자원, 오래된 주거시설 등을 벗어나 청년들도 농촌에서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시설을 지원합니다.

농촌에는 농사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요.

청년들의 장기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창업 프로그램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합니다.

지역에서 소외되지않도록 다양한 관계들을 연결해요.

청촌의 귀촌 청년 커뮤니티와, 관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환경 등 차이를 벗어나 함께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듭니다.

청촌은 마을에 청년들이 들어와 활력을 불어넣고 청촌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며 지속가능한 농촌문화를 만들어가길 꿈꿉니다. 농촌에서 살아가는 일이 막연하고 어려울 수 있겠지만 함께 살아가며 어려운 문제들을 힘을 합쳐 해결한다면 어렵지 않을거예요!

청촌이란?

연고가 없는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에요. 청촌은 지역에 정착하고싶은 청년들의 대표적인 어려움들을 찾아내고 해결해나가며 청년들이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스타터 킷 역할을 합니다.


청촌은 함께하는 삶을 지향하며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농촌을 되살리는 프로젝트입니다.

청촌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하여,

주거지 장벽을 낮춰요

외지 청년이 지역에 집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한정된 자원, 오래된 주거시설 등을 벗어나 청년들도 농촌에서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시설을 지원합니다.

경제활동의 장벽을 낮춰요

농촌에는 농사 이외에도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요. 청년들의 장기적인 정착을 위해 취업/창업 프로그램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합니다.

다양한 관계의 장벽을 낮춰요

지역에서 소외되지않도록 다양한 관계들을 연결해요. 청촌의 귀촌 청년 커뮤니티와, 관계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환경 등 차이를 벗어나 함께할 수 있는 마을을 만듭니다.

청촌이 만들어지기까지

청촌은 2019년 6월 곡성에 귀촌한 청년들을 중심으로 청년이 귀촌할수 있는 마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삶을 만들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귀촌을 하며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고, 어려움을 통하여 떠나는 친구들을 본 청년들이 청년 귀촌 장벽을 낮추기 위하여 2019년 전라남도, 곡성군과 함께한 전 남았어요, 곡 성공할거야’ 프로젝트, 2020년 LH와 함께한 '청촌' 프로젝트를 통해 청촌을 만들고 있습니다.


2021년 현재 화양마을에는 약 30여명의 기존 주민과 7명의 새로운 청년들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청촌은 청년과 기존 주민이 지속적으로 함께 살아가고 활동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는 청년댁이라 불리는 독채 3동, 쉐어하우스 2동, 공유오피스 1동이 있답니다.

청촌이 만들어지기까지

청촌은 2018년 곡성에 귀촌한 청년들을 중심으로 청년이 귀촌할 수 있는 마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삶을 만들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귀촌을 하며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겪고, 어려움으로 인해 떠나는 친구들을 보며 청년들의 농촌살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2019년 전라남도, 곡성군과 함께 한 ‘전 남았어요, 곡 성공할거야’ 프로젝트, 2020년 LH와 함께한 '청촌' 프로젝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청촌을 만들고 있어요.


2021년 현재 청촌에는 약 30여명의 기존 주민과 정착한 7명의 새로운 청년들이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청촌은 청년과 기존 주민이 지속적으로 함께 살아가고 활동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어요.

현재는 청년댁이라 불리는 독채 3동, 쉐어하우스 2동, 공유오피스 1동이 있답니다.

청촌과 함께하는 이들

ⓒ 2021. 청촌 all rights reserved.

개인정보이용처리방침  ㅣ  팜앤디 협동조합 ㅣ  680-88-01254

청촌과 함께하는 이들

basecamp@farm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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